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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있는 푸른학교를 소개합니다

       꿈이있는 푸른학교

 

경제적 어려움(실직, 저소득), 가정의 해체(한부모, 조손 가정),

폭력, 방임 등으로 위기에 처한 아동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이들을 건강하게 키워내기 위해 2000년 시작된 지역아동센터입니다.

 

은평구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과 지원을 연계하여 아동들을 위한 맞춤형, 통합 교육을 제공하여 마을공동체와 함께 아이들을 키워갑니다.

      꿈이있는 푸른학교는 지향합니다

 

아이들의 특별함을 존중하는 교육

: 한 명 한 명의 개성과 인격을 존중하는 맞춤형 교육을 지향합니다.

아이들이 삶의 주인되는 교육

: 다양한 참여와 자치의 기회를 제공하여 삶의 주인의식을 기릅니다.

예술을 통해 마음과 꿈이 성장하는 교육

: 예술을 누리고 사랑하며 내면의 성장시키도록 돕습니다.

      꿈이있는 푸른학교가 걸어온 길

 

2000년 9월

– 응암동 작은 상가 2층, 20명의 어린이들과 함께 ‘ 푸른 어린이학교 ’

문을 열었습니다

 

2002년 3월

푸른어린이학교’를 찾는 청소년들이 늘어나면서 ‘ 꿈이있는 푸른학교 ’

라는 이름을 얻었습니다

 

2003년 11월

미국의 빌 클린턴 대통령이 꿈이있는 푸른학교와 만났습니다

 

2005년 3월

보건복지부 이달의 복지인으로 한윤희 대표님이 선정되었습니다

 

2009년 6월

야간에 홀로 집에 있어야 하는 아이들을 위해 야간보호사업

시작되었습니다

 

2010년 11월

음악적 재능이 특별한 아이들이 함께 문화예술단 “꾸마달”을 만들었습니다

- 은평구청의 첫 번째로 선정한 “신나는 애프터 1호”가 되었습니다

 

2013년 2월

도시와 농촌을 잇는 문화예술축제를 “꾸마달”이 기획하고 진행하였습니다

(강진, 아산, 제주)

 

꿈이있는 푸른학교를 후원해주세요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유지하기 위하여 여러분들의 따듯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참여방법

(1)  아이들의 후원 회원님이 되어주세요

물품후원 - 도서 및 간식, 의복 등 필요한 물품을 후원할 수 있습니다.

(2)  자원봉사자가 되어주세요.

학습지도, 프로그램 활동 등 자신이 가진 재능을 나누어 줄 수 있습니다

계좌후원  [일시기부]

CMS후원  [정기기부]

직접 계좌입금을 통한 일시 후원금은 아이들의 건강한 환경을

응원해주실 수 있습니다

우리은행  1005-300-063397

 

cms는 금융결제원이 후원회원 계좌에서 정해진 날짜에

약정하신 후원금을 수수료 없이 인출하여 꿈이있는 푸른학교

지역아동센터에 입금해주는 방식입니다

(문의:02-382-1496, contact 메일보내기) 

 

 

 

후원 회원이 되시면

후원자님을 위한 특별한 소식지 발송

후원 회원이 되시면 꿈이있는 푸른학교 아이들의 살아가는 이야기와 후원금의 사용내역을 확인 하 실 수 있습니다

소득 공제 혜택

꿈이있는 푸른학교는 지정 기부금 대상 단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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